anjiroom DS와 MJ의 블로그입니다. 주인장이 두명이므로 좀 헷갈릴 지도 모르겠으나 그냥 헷갈리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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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만찬을 보고 두오모로 가는 길에 거한 점심을 먹겠다는 각오로 찾은 레스토랑이다.


바로 앞은 오래된 트램이 정차한다.


지도에서 보면 여기. 파란 구슬이 좀 위로 가있는데 사실 길 아래쪽이다.

샐러드 중에서는 셋째줄의 비발디.


세컨디 중에서는 셋째줄의 피렌체 비프.



샐러드가 먼저 나온다.
우왕 야채도 많고 햄,새우,치즈가 너무 맛있다.

스테이크가 나왔는데... 두둥.
너무커!!!!!

크키 비교용으로 생수뚜껑을 놓았다. 우리나라에서 한 3인분 되지않나?
뼈와 기름이 좀 많았지만 맛도 좋고. 위에 올려진 것은 버섯이다.

대충 다 먹고선(이걸 다 먹는 나도 징하다) 우물쭈물 앉아 있으니 피니시? 커피? 그러길래 카푸치노를 주문했다.

조금은 서툰 라떼아트지만 맛있다.
라바짜가 이태리꺼였던가.

바깥에서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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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지하철 문닫았다.
혹시나 하고 첸트랄레 역에 가봤더니 마찬가지.
어쩔수 없다 트램을 타보자.
첸트랄레역의 오른쪽 출구에 바로 트램 타는 곳이 있다.
한대가 서 있길래 노선도도 보지 않고 무작정 올라탔다. 다른 사람들 따라서 표를 개찰기에 넣었다가 뺐다.
대략 남쪽으로 가는것이 일단 방향은 맞았군. 9라인이다.

레푸블리카에서 서쪽으로 가길래 내려서 오래된 트램? 을 탔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던 케이블카같다. 좀 걸어볼까 하고 내려서 아래쪽으로 걸어가다보니 레오나르도다빈치 동상과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갈레레아가 보인다.

저긴 좀 더 있다가 가고,계속 아래로.

어제 지나갔던 스포르체스코 성이다.

북역을 지나서

신호등 위의 갈색 표지판이 보인다.

안으로 조금 들어가니 성당의 뒷부분이 보인다. 꽤 크다.

동양건축물같은 느낌도 좀 들고.



성당의 앞부분.
최후의 만찬은 왼편에 있는 아이보리색 건물에 있다.

건물 안에 들어가면 바로 티켓을 판다. 겨울에 예약을 해야되네마네 해서 그냥 안봐! 그랬는데 와서 표를 끊을 수가 있다. 만약 밖에서 어리버리 안했다면 거의 바로 들어갈 수 있었을것 같다.

열한시에 가니 열두시 표를 구할 수 있었다.




기다리는 동안 성당 내부 구경도 좀 하고. 조용히 들어가서 보면 된다. 플래쉬 없이 사진촬영도 가능하다.

다시 최후의 만찬 보기 위해 대기하는 곳으로.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맨 위에서 왼쪽 아래로 이동하다가 중간의 식당 내부로 진입하게 되는데 작은 방에 이동하면 문닫고, 다음방으로 이동하고 문닫고 하는 식이다. 큰 온도차이를 줄이려고 이렇게 입장하는것 같다.

기념품샵 방향의 출구로 나오면 샵 중간쯤에 화장실이 있다.

바깥에서 본 기념품샵.

원근법이 적용된 공간 표현(1점소실 천장의 격자와 벽의 태피스트리), 이전 시대와는 확연히 다른 인물 표현, 등장인물의 얼굴에 표현된 감정. 그런데 이런 관전포인트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벽화를 직접 봤다는 것이 가장 인상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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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장난감 가게.



어느 잡화점.



오래된 건물 뒤로 날카로운 현대식 건물이 솟아 있는것이 인상적이다. 뭐하는덴지는 모르겠다. 여행 책자에도 안나와있고.

드디어 TIM 발견!
지하철 녹색선의 모스코바역 출구 앞에 있다.


지도를 보면 여기.

지금 프로모션 중이라 처음 팀에 가입하면 한달?간 3G인터넷이 무제한이란다. 아앗싸~!


유심칩 끼우고 온 문자. 번역기 돌려보니 대충 그내용인가보다.

매장 입구.
이탈리아에만 체류하는 사람은 팀사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겠다.
단, 한국 kt아이폰은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컨트리락을 해제해야 한다.

모스코바역에서 남쪽으로 쭉쭉.

허먼밀러의 의자가게도 있다.

거리를 걷다보면 이런 건물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다.
과일이 이렇게 알록달록하고 이쁘다!
칼라에 대한 남다른 감각. A8 노란색이라니.

아방가르드한 가구점은 우리나라의 편의점만큼 많다.


밀라노 지하철 48시간 자유이용권. 걸어다닐 수 있다고 해서 안사려다가 발이 좀 아프길래 샀다. 8.25유로.

이후로는 휴대폰 전원이 나가서 사진이 한장도 없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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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말펜사 공항 도착

짐 찾는 곳. 별다를건 없다.

시내까지 가는 방법을 설명해 놓은 표지.

나는 말펜사 익스프레스를 타고 시내에 가기로 결정.
7유로이고 30분마다 출발하며,2정거장을 지나 첸트랄레에 도착한다.



다왔다~!

내리는 곳에서 사람들이 타기에 내부를 제대로 찍지는 못했다.

기찻길이 끝나는 부분에 있는 것. 이동네 사람들은 이런것도 디자인한다.

나가기 전 한컷.
첸트랄레 역은 기차가 도착했다가 그대로 나가는 방식으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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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지인 이스탄불 공항에 도착.


터키시간으로 오전5시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다.


에어플레인모드 해제하자마자 올레 문자 와주시고... 로밍요금 완전비싸네.
어짜피 데이터로밍차단 해놨으니 요금걱정은 없는데 인터넷 연결해야 하는 어플켜면 자꾸 데이터망을 찾으려고 해서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 에어플레인모드로 샤샥~
면세점이 작지는 않은데 명품브랜드는 별로 없고 담배,초코,술,화장품이 많다.


토블론은 세일중.


글렌피딕도 있고.


럭셔리담배?시가? 코너가 따로 있다.


눈꽃모양 스와로브스키 목걸이. 트리장식인가...


애플티? 터키 전통음료같은데.


물담배. 병이 이쁘다.


번쩍번쩍 금속접시. 아주 화려하다.


비누는 메주처럼 매달아놓고 판다.


몽블랑 발견!! 그레타가르보 다이아 있다! 2800 유로. 30%세일한다는데 그럼 300만원 정도 하나보다.


잉그리드 버그만도 있고, 640유로. 이건 세일을 안한다.


뭐 좀 먹어볼까 기웃기웃. 스낵바랑 까페가 여기저기 있다. 스타벅스도 있고, 이런 빵을 파는 곳도 있고


케익을 팔기도 한다.
내가 고른 빵과 음료수. 너무 많이 샀나. 총 12유로, 18000원이다. 너무비싸네.
뱅어포 같이 생긴 케익이 진짜 눈물날만큼 달다. 코코넛롱을 시럽에 듬뿍 담갔다가 납작하게 눌러 겉을 바삭하게 튀긴 스타일. 겨우 다먹었는데 접시에 시럽이 흥건하다. 기름일지도 모른다.
구부러진 빵은 시나몬 맛이 너무 강하다. 안쪽에 시나몬 심? 이 들어있는데, 그냥 뻑뻑한 빵인줄 알고 샀다가 시나몬이 불쑥 보여서 깜놀.
하얀 치즈가 제일 맛있었는데 그것도 1/3 정도 먹을때까지만. 너무짜다!
아 어찌나 달고 짠지 아직도 머리가 아프다...


내가 고른 빵과 음료수. 너무 많이 샀나. 총 12유로, 18000원이다. 너무비싸네.
뱅어포 같이 생긴 케익이 진짜 눈물날만큼 달다. 코코넛롱을 시럽에 듬뿍 담갔다가 납작하게 눌러 겉을 바삭하게 튀긴 스타일. 겨우 다먹었는데 접시에 시럽이 흥건하다. 기름일지도 모른다.
구부러진 빵은 시나몬 맛이 너무 강하다. 안쪽에 시나몬 심? 이 들어있는데, 그냥 뻑뻑한 빵인줄 알고 샀다가 시나몬이 불쑥 보여서 깜놀.
하얀 치즈가 제일 맛있었는데 그것도 1/3 정도 먹을때까지만. 너무짜다!
아 어찌나 달고 짠지 아직도 머리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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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23:55에 출발하는 터키항공을 타고 이스탄불을 경유해서 밀라노로 간다.
이스탄불에 달도 같이 간다. 출발할때는 오리온자리가 9시 방향에 있었는데 도착할때쯤 되니 11시 방향에 있다.
이스탄불까지는 12시간이 걸리고 간식은 한번, 기내식은 두번 먹는다.


출발 삼십분 후에 마카다미아 한봉지와 음료를 준다.


출발 두시간 후에 선택한 비빔밥,
적당히 먹을만하다.


도착 세시간 전에 주는 스크램블에그와 해쉬포테이토,
터키 체리가 유명한가... 비빔밥 후식으로 나온 케익에 왕체리가 세개나 박혀있고 체리주스도 있다. 사진에 보이는 것이 체리주스.

이코노미클래스의 맨 앞자리에 앉았다. 좌석번호는 7B.

앞에서 식판을 꺼낼 수 없기때문에 팔걸이에서 꺼내야하는데 이 내장된 식판 때문에 팔걸이를 접을수가 없다. 내 옆자리도 비어서 갔는데 다른사람들처럼 팔걸이 접고 넓게 앉지 못한 것이 아쉽다. 그래도 앞자리니까...
인터파크에서 항공권을 예매하면 좌석을 지정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 노선이 다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터키항공의 이스탄불행은 지정이 가능했다.

비수기인데다가 늦게 출발하는 비행기라 그런지 자리가 널럴하다. 중간자리 앉은 사람은 팔걸이 다올리고 누워간다.
터키항공은 대한항공처럼 비행정보를 계속 띄워놓지 않는다.
비행정보를 보려면 초기메뉴에서 Applications, Flight Info, Flight Map 을 선택하면 된다. Flight Camera가 있는데 계속 밤이라 아무것도 안보인다.

비행정보를 보려면 초기메뉴에서 Applications, Flight Info, Flight Map 을 선택하면 된다. Flight Camera가 있는데 계속 밤이라 아무것도 안보인다.
두어시간 후 밝아지고 다시 비행기를 타러간다.

동양인이 나 하나밖에 없었다. 덩치큰 유럽사람들이 이코노미석에 낑겨타는걸 보니 재밌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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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체크인을 하고 보니 게이트가 111번이라 게이트까지 셔틀을 이용하란다.
출국심사를 하고 부랴부랴 면세점 입성... 두둥
인터넷으로 검색했을 때에는 21:00 까지라고 되어 있는데,
혹시나 하고 면세점 카운터 언니에게 물어보니 그래도 21:30 까지는 한다고 한다.
중앙에는 24시간 하는 신라면세점이 있다. 담배,주류,화장품 정도만 있다.
20:50에 체크인 했으니 구경하기에는 너무 늦었고, 셔틀타고 게이트 앞에나 가있자.



지하로 연결되는 거대 에스컬레이터가 중간지점에 있는데, 이걸 타고끝까지 내려간다.



셔틀은 2량으로 되어 있고, 각 량의 끝에만 의자가 있다. 100-132 게이트 근처까지 1분? 정도 걸린다.



사람들이 내리고 사진을 찍는다고 서있으니 빨리 내리라고 한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위로 쭉쭉.



100-132 게이트 근처에도 24시간 하는 면세점이 있다.



역시나 브랜드를 취급하는 매장은 시간이 늦어 모두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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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에어라운지

DS/여행 / 2011. 12. 14. 19:42
인천공항에 있는 현대카드라운지
중앙엘리베이터 2층에 있다


입구의 이쁜언니와 블링블링 장식



라운지 이용이 가능한 카드는
블랙,퍼플,레드
M3,H3,R3,T3
M2,E2,V2,A2,K2(앞의 세개는 프리비아여행상품이용시)



요렇게 이쁜 테이블과



요런 카우치도(우레탄같은 재질인듯, 폭신폭신)



이런 간식거리가 있는데



불고기, 김치참치, 치킨 삼각김밥과



세종류의 머핀



스나이더? 프레즐



삶은계란과 현대카드 종이접시



커피머신



현대카드가 디자인했다는 잍 생수


연회비 7만원짜리 H3카드가 이뻐보인다
*블링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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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버스터미널에서
16:40 인천공항행 버스 탑승


김포공항 18:20 도착
(화장실이 가고싶어서 중간에 내림 ㅠㅜ)

김포공항전철역에서 공항철도 18:36 탑승



인천공항역 19:10 도착


결론
천안버스터미널~김포공항 (리무진버스) : 1시간 30분
김포공항~인천공항 (공항철도) :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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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일정

DS/여행 / 2011. 12. 12. 18:32

 

날짜 12월 15일 목요일 12월 16일 금요일
주제 밀라노인, 큐레이터세미나 밀라노관광,작가파티
7:00 TK91 (RJATHV) [ICN-IST] 007B
2011/12/14 23:55-2011/12/15 05:00
TK1873 (RJATHV) [IST-MXP]
2011/12/15 08:15-2011/12/15 10:15
아침:민박조식
8:00 가리발디역 10 코르소코모€10
모스코바역 하이테크
€10
9:00
10:00
11:00 도착,MXP익스프레스구입€11
Tim일주일데이터유심구입
€12
12:00 점심10
13:00 점심€10
주변구경
두오모 보물고€4 : 보석
두오모 미술관
€9 : 공예품
14:00
15:00 ★큐레이터세미나 ★두오모 옥상€8 : 고딕건축,밀라노전경
두오모 부근 펙메인스토어 : 고급식료품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갈레리아
16:00
17:00
18:00 저녁€20(해피아워찾기) 저녁20(해피아워찾기)
19:00 ★작가미팅 ★작가교류
20:00
21:00
22:00
23:00 손드리민박€25(선납€5) 손드리민박€30
총계 € 83 € 101
선납 € 5 € 0
카드예정 0 0
필요 € 78 € 101

12월 17일 토요일 12월 18일 일요일
밀라노관광 피렌체관광,우피치미술관
민박조식,체크아웃,호텔짐맡김 호텔조식,체크아웃
산로렌초마조레 : 고대로마건축,모자이크
산탐브로조 : 로마네스크양식,밀라노가장오래됨
★산타고스티노역 : 세니갈리아시장40

Fiera di Senigallia (viale Gabriele D'Annunzio)
밀라노피렌체이동
09:20~11:05(선납€42)
9,10앞info지도,호텔짐맡김
점심10 점심€10
브레라 미술관€7 : 르네상스
★브레라지구
€10
: 액세서리,인테리어샵
스포르체스코(금14~17:30
0) : 피에타,아세의방
산조반니세례당€10
두오모,산로렌초,조토종탑
★우피치미술관€11 : 르네상스
저녁20(해피아워찾기) 저녁€20
몬테나폴레오네~스피가 거리 쇼핑 시내관광
Hotel Anderson2인(선납€67) Hotel Basilea2인(선납€22)
€ 154 € 115
€ 67 € 64
0 0

날짜 12월 19일 월요일 12월 20일 화요일
주제 피렌체관광(피티주변) 카시네시장,로마관광
7:00 호텔조식,체크아웃 호텔조식,체크아웃
8:00 호텔짐맡김 ★카시네시장€30
9:00 ★은기,의상,도자기박물관,
보볼리정원€22
10:00
11:00 ★산토스피리토방향의 고미술품점€20
줄리오잔니니에필리오:종이소품
피렌체로마이동
11:14~13:45(선납€36)
12:00
13:00 점심€10 점심€10
14:00 폰테베키오건너서 : 금은세공품점
산로렌초주변 : 가죽시장
타데이,인피니티 : 가죽매장
브라챨리니:가방매장
로마시내
15:00
16:00
17:00
18:00 저녁20 저녁20
19:00 미켈란젤로광장 야경 로마시내
20:00 피렌체시내
21:00
22:00
23:00 Hotel Goldoni2인30카드 Hotel Fontana Rome2인€84
총계 € 102 € 180
선납 0 0
카드예정 € 30 € 36
필요 € 72 € 144

12월 21일 수요일 12월 22일 목요일
바티칸투어 로마아웃
07:30산타마리아마죠레성당앞 분수모임
★바티칸투어 1/2(선납\32000)

바티칸입장
€15
왕복교통€2
체크아웃
테르미니역 익스프레스€15
 
아점€10
FCO 출국
TK1862 (RJATHV) [FCO-IST]
2011/12/22 11:00-2011/12/22 14:25
TK90 (RJATHV) [IST-ICN] 023D

2011/12/22 23:40-2011/12/23 16:50
점심€10
★바티칸투어2/220
저녁€20
로마시내
Hotel Fontana Rome2인€84
€ 141 € 25
₩32,000 0
  € 0
€ 141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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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언락하기.

DS/여행 / 2011. 12. 4. 19:58

1. 아이폰에서 KT 114로 전화하고 상담원에게 컨트리락 해제요청.

2. 컨트리락 해제 완료문자를 받은 후 아이튠즈 동기화.

3. 나는 해외심카드가 없으므로 한국심으로 아이튠즈 동기화.
   1) 아이폰을 컴퓨터에 연결하여 아이튠즈와 동기화한다.
   2) 미리 백업해 놓고 [복원] 버튼을 누른다.
   3) [Congratulations, your iPhone has been Unlocked.]

4. 이태리에서 Tim 심 구입
   1) 여권 필요함.
   2) 12유로 : 일주일 : 전화, 25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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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밀라노MXP 입국
말펜사 익스프레스 €11
오전 짐정리
점심 €15
오후 큐레이터 세미나
저녁 €30
밤 작가들과 인사
숙박 아마도 단체
€56

12/16
아침 0
밀라노 1일권 €4.5
오전 (밀라노 )
점심 €15
오후 (밀라노 )
저녁 0
밤 작가파티
숙박 아마도 단체
€19.5

12/17
아침 0
밀라노 1일권 €4.5
오전 작가들과 바이바이
점심 €15
오후 14:00 체크인
저녁 €20
밤 (밀라노 )
숙박 103,578 Hotel Anderson
103,578
€39.5

12/18
아침 조식 후 체크아웃
오전 09:20 밀라노출발 63,882
11:05 피렌체도착
점심 €15 (피렌체 )
오후 14:00 체크인 (피렌체 )
저녁 €30
밤 (피렌체 )
숙박 34,563 Hotel Basilea
98,445 €45

12/19
아침 조식 후 체크아웃
오전 (피렌체 )
점심 €15
오후 14:00 체크인 (피렌체 )
저녁 €30
밤 (피렌체)
숙박 37,901 Hotel Medici
37,901 €45

12/20
아침 조식 후 체크아웃
오전 피렌체 출발 30,000
로마 도착
점심 €15
저녁 €20
숙박 50,000 Palma Residence
광장구경
80,000 €35

12/21
아침 조식 후 체크아웃
점심 €15
저녁 €30
숙박 50,000 Palma Residence
바티칸
50,000 €45

12/22
테르미니역에
레오나르도 익스프레스 €15
11:00 로마공항FCO 출국
€15


<가볼곳>
두오모 옥상 €4 (09~17)
두오모 보물고 €2 (09~12,14~18)
두오모 미술관 €7 (10~13,15~18)
시립현대미술관 €0 (09~17)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갈레리아
브레라 미술관 €5 (09~19)
스포르체스코 €0 (금요일 14이후)

레오나르도다빈치박물관 €8 (09~17)
산 로렌초 마조레 교회 €0 (08~12,14~18)

몬테나폴레오네~스피가 거리 쇼핑

밀라노 남서부 도무스

피렌체
두오모 €0 (10~17)
큐폴라 €6 (09~19)
산조반니세례당 €3 (08~14)
조토의 종탑 €6 (09~19)
두오모 미술관 €6 (08~14)
메디치가 예배당 €6 (09~16)

산마르코미술관 €4 (09~14)
아카데미아미술관 €10 (09~18)

우피치미술관 €13 (09~18)

피티궁전 (주변앤틱가게)

로마 바티칸 박물관

로마 산타마리아 마조레 성당
로마 콜로세움 콘스탄티노개선문
로마 스페인광장 트레비분수
로마 판테온 나보나 광장
로마 캄피돌리오 광장
로마 공화국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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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ji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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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겨울 일본 가나자와에 갔던 것이 가장 최근에 갔던 여행인가보다.

유정이가 30개월 가량 되었을 때니까 왠만한건 스스로 할 때였다.

지금은..

여름까지 석사졸업을 위해 작업에 몰두하다가

졸업에 이어 승훈이가 태어나는 바람에 그야말로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4개월 된 아이의 엄마가 여행에 대한 가능성을 생각한다는 것은 사치였다.

그것도 '혼자서' 여행간다는 것은 불가능 99% 의 확률이었다.

그런데

1%의 이변이 일어났다.

이탈리아.

유수의 스타디자이너를 배출한 나라.

명품의 원산지.

피자와 파스타.

르네상스 미술의 보고.

밀라노+피렌체+로마

커밍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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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여행 / 2010. 5. 18.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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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여행 / 2010. 5. 18.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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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여행 / 2010. 5. 18.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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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여행 / 2010. 5. 18.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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