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에서 트렌이탈리아로 피렌체 가기
DS/여행 / 2011. 12. 19. 08:43
밀라노 첸트랄레를 떠나 피렌체 산타마리아 노벨라 역으로 간다.
미리 예약하고 인쇄해 온 티켓.
09:20 밀라노 출발이다.
첸트랄레 1층에는 트렌이탈리아 창구가 있으니 창구에서 티켓을 사야 하는 사람은 여기를 이용하면 된다.
중간에 있는 에스컬레이터. 첫날엔 이걸 모르고 트렁크 들고 낑낑거리면서 계단을 내려왔다.
시간순으로 정렬된 전광판에서 내가 탈 기차의 플랫폼을 찾으면 된다.
2호차.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앞에 있는 테이블 아래에는 콘센트가 있다. 한국 콘센트는 안꽂힌다. 월드컨센트를 사용해서 충전해야 할 듯.
10:30 볼로냐에 정차한다.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역시 들어왔다 바로 나가기 때문에 반은 정방향,반은 역방향이다.
앞에 있는 테이블 아래에는 콘센트가 있다. 한국 콘센트는 안꽂힌다. 월드컨센트를 사용해서 충전해야 할 듯.
10:30 볼로냐에 정차한다.
10:30 볼로냐에 정차한다.
볼로냐에서 피렌체까지는 터널이 많다. 귀가 먹먹해질때는 하품을 하거나 침을 꿀꺽 삼키면 뽕뽕 터진다.
11:05 피렌체 도착.
피렌체에도 기찻길의 끝장식? 이 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미리 예약하고 인쇄해 온 티켓.
09:20 밀라노 출발이다.
첸트랄레 1층에는 트렌이탈리아 창구가 있으니 창구에서 티켓을 사야 하는 사람은 여기를 이용하면 된다.
중간에 있는 에스컬레이터. 첫날엔 이걸 모르고 트렁크 들고 낑낑거리면서 계단을 내려왔다.
시간순으로 정렬된 전광판에서 내가 탈 기차의 플랫폼을 찾으면 된다.
2호차.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앞에 있는 테이블 아래에는 콘센트가 있다. 한국 콘센트는 안꽂힌다. 월드컨센트를 사용해서 충전해야 할 듯.
10:30 볼로냐에 정차한다.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역시 들어왔다 바로 나가기 때문에 반은 정방향,반은 역방향이다.
앞에 있는 테이블 아래에는 콘센트가 있다. 한국 콘센트는 안꽂힌다. 월드컨센트를 사용해서 충전해야 할 듯.
10:30 볼로냐에 정차한다.
10:30 볼로냐에 정차한다.
볼로냐에서 피렌체까지는 터널이 많다. 귀가 먹먹해질때는 하품을 하거나 침을 꿀꺽 삼키면 뽕뽕 터진다.
11:05 피렌체 도착.
피렌체에도 기찻길의 끝장식?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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