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테베키오에서 놀고 근처에서 밥먹기.
DS/여행 / 2011. 12. 20. 15:51
자, 이제 아래로 아래로.
저 앞에 보이는 것이 폰테베키오 다리. 응? 어디?
우피치에서 보였던 건물이 있는 다리가 폰테베키오다. 영화 향수에 이런 스타일의 다리가 나온다.
이런것들을 판다.
다리중간쯤.
밥먹을 곳을 찾아보자. 폰테베키오를 건너 아래로 좀 더 가다보면 나오는 오른쪽 골목 안에 있는 레스토랑. 갈레리아 레스토랑인듯. 현지사람이 많이 있어서 선택했다.
내부. 다른곳은 텅텅 비었는데 여기만 와글와글.
샐러드는 세번째. 파르마지아노 치즈가 아오는건가보다.
스페샬? 중에서 고른것은 중간의 맨 아래. 이거 혹시 봉골레인가?!
물은 스파클링으로.
와아~ 맞다맞다. 야채가 맛있네 냠냠.
드레싱도 뿌려뿌려.
왁왁왁왁 봉골레다! 드디어 봉골레를 한번 먹어보는구나! 근데 바지락이네? 흠 그래도 맛있당. 좀 짜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저 앞에 보이는 것이 폰테베키오 다리. 응? 어디?
우피치에서 보였던 건물이 있는 다리가 폰테베키오다. 영화 향수에 이런 스타일의 다리가 나온다.
이런것들을 판다.
다리중간쯤.
밥먹을 곳을 찾아보자. 폰테베키오를 건너 아래로 좀 더 가다보면 나오는 오른쪽 골목 안에 있는 레스토랑. 갈레리아 레스토랑인듯. 현지사람이 많이 있어서 선택했다.
내부. 다른곳은 텅텅 비었는데 여기만 와글와글.
샐러드는 세번째. 파르마지아노 치즈가 아오는건가보다.
스페샬? 중에서 고른것은 중간의 맨 아래. 이거 혹시 봉골레인가?!
물은 스파클링으로.
와아~ 맞다맞다. 야채가 맛있네 냠냠.
드레싱도 뿌려뿌려.
왁왁왁왁 봉골레다! 드디어 봉골레를 한번 먹어보는구나! 근데 바지락이네? 흠 그래도 맛있당. 좀 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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