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jiroom DS와 MJ의 블로그입니다. 주인장이 두명이므로 좀 헷갈릴 지도 모르겠으나 그냥 헷갈리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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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아래로 아래로.
저 앞에 보이는 것이 폰테베키오 다리. 응? 어디?

우피치에서 보였던 건물이 있는 다리가 폰테베키오다. 영화 향수에 이런 스타일의 다리가 나온다.














이런것들을 판다.

다리중간쯤.

밥먹을 곳을 찾아보자. 폰테베키오를 건너 아래로 좀 더 가다보면 나오는 오른쪽 골목 안에 있는 레스토랑. 갈레리아 레스토랑인듯. 현지사람이 많이 있어서 선택했다.

내부. 다른곳은 텅텅 비었는데 여기만 와글와글.

샐러드는 세번째. 파르마지아노 치즈가 아오는건가보다.

스페샬? 중에서 고른것은 중간의 맨 아래. 이거 혹시 봉골레인가?!

물은 스파클링으로.

와아~ 맞다맞다. 야채가 맛있네 냠냠.

드레싱도 뿌려뿌려.

왁왁왁왁 봉골레다! 드디어 봉골레를 한번 먹어보는구나! 근데 바지락이네? 흠 그래도 맛있당. 좀 짜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anji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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