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jiroom DS와 MJ의 블로그입니다. 주인장이 두명이므로 좀 헷갈릴 지도 모르겠으나 그냥 헷갈리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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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로비.



겉보기에는 그럴듯하다. 역 근처인 줄 알았더니 꽤 걸어야 하고 동네 분위기 심상찮음.

217호. 인테리어 꽝. 이불이 닳고 닳았음.

샤워하는데 수도꼭지 틀고 30분 후에 뜨거운 물이 나옴. 에어컨은 시끄럽기만 하고 제기능을 못함, 아 시끄러운게 기능인지도 모르겠음.
여긴 호텔도 아니고 모텔도 아니고 여인숙 정도 되겠다.
밤12신데 장난전화가 두번이나 와서 잠다깼네 제길슨.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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