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jiroom DS와 MJ의 블로그입니다. 주인장이 두명이므로 좀 헷갈릴 지도 모르겠으나 그냥 헷갈리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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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나 저제나 언제 하나 미루고만 있다가
별달리 한가하지도 않은 지금 그냥 해버렸다.
프로그램들 다시 까는 중인데
갈 길이 멀구만.

이노무 윈도우는 왜 맨날 이짓을 해줘야 되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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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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