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트리엔날레 뮤지엄 2편
DS/여행 / 2011. 12. 18. 14:23
딱딱.
입술! 이거 미니어처 우리집에 있지.
부직포같은 재질.
콘스탄틴 크리칙.
조나단 드파스의 조의자. 입술의자친구.
이 의자 전체샷을 깜빡했네. 스프링이 있어 앉으면 첑~ 한다.
아프리칸의자. 아 여기 떨어뜨렸구나 ㅠㅜ 내핫팩. 어쩐지 없더래니...
가에타노 페세의 아이펠트리.
앉아볼 수 있는 의자가 이외에도 훨씬 많았지만 패스하고,
이제 단 위에 있던 의자들과 제품몇개.
알렉산드로멘디니의 프루스트. 의자 위에 그림을 그린거라 앉으면 그림이 지워질듯.
카스틸리오니 형제. 의자 아래가 반구여서 앉다가 다칠 수 있으려나.
웃는얼굴의 오디오.
필립스탁 주전자.
책장. 직접보니 퀄리티가 상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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