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이야기

MJ: 윈도우 갈아엎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4. 1. 00:25
이제나 저제나 언제 하나 미루고만 있다가
별달리 한가하지도 않은 지금 그냥 해버렸다.
프로그램들 다시 까는 중인데
갈 길이 멀구만.

이노무 윈도우는 왜 맨날 이짓을 해줘야 되는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