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16. 01:06
내가 참치김밥을 잘 못싼다고 험담을 했던 그 김밥집이
참치횟집으로 바뀌어버렸다.
뭔가 살짝 미안한 마음이 들면서
참치횟집이 좀 밉기도 하고 그렇다.
인심좋은 그 아주머니는 어디로 가셨을까?
내가 참치김밥을 잘 못싼다고 험담을 했던 그 김밥집이
참치횟집으로 바뀌어버렸다.
뭔가 살짝 미안한 마음이 들면서
참치횟집이 좀 밉기도 하고 그렇다.
인심좋은 그 아주머니는 어디로 가셨을까?